homestory

1위 : 삼성물산 - 래미안 2위 : 현대건설 - 힐스테이트(현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3위 : 대우건설 -푸르지오 4위 : 현대엔지니어링 - 힐스테이트(엔힐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역시 잘 될 곳에만 짓는다는 래미안이 다년간 1위를 지키고 있다.

- ｢2035 도시기본계획｣ 재수립…경자구역,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반영 - 16개 지구단위계획 정비…지구별 여건, 재개발·재건축 수요 대비 - GB해제 취락·공원·도로 관리…시민권리 확보 - 이동환 시장 “경제자유구역, 노후계획도시, 원당재창조 담아 …미래자족도시 밑그림 그리겠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미래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시계획을 짠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제정에 발맞춰 1기 신도시와 노후 도시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재수립한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에는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 전략인 경제자유구역, 원당역세권 개발을 통한 일자리 거점 조성을 추진하는 원당재창조 프로젝트 등 핵심사업을 반영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지자체가 추구하는 도시의 미래상을 제시..

요약 1. 홍은 주민센터를 기점으로 홍제천을 따라 언덕지역, 빌라지역을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어 재개발을 기대해본다. 2. 통합기획 지역이 2종주거로 편입되어 용적률을 상향받았다.(220%내외라 고층은 아니겠지만, 5층미만의 빌라촌에서 20층내의 주거지역을 기대해볼 수 있다.) 3. 신속통합기획 지역을 기준으로 좌측엔 홍은동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24년11월예정), 북측엔 북한산삼부르네상스아파트까지 홍은동일대의 발전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주저리주저리 7월 25일자 홍은동 8-400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지었다. 해당 지역은 언덕과 빌라가 많은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이번 신속통합기획으로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고 한다. 단점이라면 역시 지하철이 멀다.. 버스배차 간격과 도로가 좁은것이 해결이 되어야 할..

주저리주저리 리모델링도 한참 바람이 불었다가 다시금 사그라들었지만, 좋은 리모델링 사례가 나와 전국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필자는 리모델링도 좋지만 아무래도 30년이 넘은 아파트의 경우 구조자체에 문제가 많기 때문에, 재건축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입지와 수요만 받쳐준다면(역세권, 학군, 직장 등) 리모델링의 경우(재건축이 어려운경우, 이해관계가 많아 진척이 지연되는 경우 등)에도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요약 인천2호선 일산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 일산역(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 인천2호선), 주엽역(3호선, 인천2호선) 환승역 예상 ▶ 인천2호선 환승 통해 탄현동 GTX -A 접근성 향상(현재 추진중) ▶ 인천2호선 연장노선은 일산서구를 관통하여 GTX킨텍스역 ~ 인천 독정역을 잇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된다면 일산역은 경의중앙선, 대곡소사선, 인천2호선 세 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주엽역은 3호선과 인천2호선 두 개의 노선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예상된다.

23년 7월 24일자인 오늘 1기 신도시인 고양시에서 재건축 사전컨설팅 대상단지에 대해 발표하였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법제화가 추진 중인 가운데, 관할 지역 내 재건축 사업타당성을 분석, 주민들이 사업초기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 용역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선정을 진행하게 되었고, 이후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선정된 단지들을 대상으로 사전컨설팅 용역을 진행한다. 대상단지 선정을 위한 평가는 크게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나뉜다. 100점 만점 중 70점 배점인 서면평가는 △소유자 동의율(50점) △재건축사업 추진계획서(10점) △준공연도 및 주거환경평가(10점) 배점 30점인 현장평가는 △단지환경 내부조사(10점) △주변여건 조사(10점) △사업진행 의지(10점)를 기준으로 한다...